유진저축은행 햇살론 대출받는조건을 알아보자. 햇살론을 취급하는 저축은행은 많습니다. 그러나 햇살론을 선택할때 고려하는 사항은 승인이 되고 한도가 잘 나오는것이냐입니다. 그러면에서 유진저축은행 햇살론이 괜찮다고 많이 이야기합니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상품이라서 저소득자이고 저신용자들이 많이 신청합니다. 어떤 조건을 만족해야지 승인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유진저축은행 햇살론 신청대상은 근로자의 경우 신용등급 1~5등급이이고 연소득이 3천5백만원이하가 가능합니다. 또 신용등급이 6등급이하이고 연소득이 4처5백만원이하이면 가능합니다. 대출한도금액은 자금의 성격에 따라서 다른데 모두 포함해서 최대 3000만원까지입니다. 신용점수에 따라서 한도금액은 결정이 됩니다. 기대출금액과 상관없이 한도가 나옵니다.

역시 햇살론을 받는 이유는 금리가 낮아서입니다. 그렇다면 금리는 어느정도일까요? 최소 7~10%입니다. 보통 대부업체나 카드론을 많이 받는 고객들이 신청하는데 대부분 높은 10%대후반과 20대초반의 금리를 받고 있어서 절반이상의 할인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아주 낮지않는이상 10%금리는 받지않는것 같습니다. 거의 10%이내의 금리로 햇살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햇살론 연체시 금리는 대출금리에서 3%가 추가됩니다. 만약 햇살론금리가 7%이고 연체하면 10%금리가 됩니다. 

햇살론 서류는 본인확인을 위한 서류로 신분증,주민등록등본과 초본이 필요하고 재직관련서류로 재직증명서,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등이 필요합니다. 소득증빙서류로는 건강보험납부확인서,소득금액증명원등이 필요합니다. 상담하면 추가서류도 요청합니다. 

햇살론 보증료가 있는데 연1%입니다. 그외 수수료는 무료입니다. 대출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상환입니다. 대출신청하면 서류제출하고 1주일이상 심사해서 대출여부를 판단합니다. 그리고 대출승인되고 입금이 되고 매월 원금과 이자는 자동이체로 납부하게 됩니다. 

소득의 양극화가 일어나는것은 소득격차도 있지만 이렇게 금융쪽에서도 금리 격차가 일어나기때문입니다. 대기업이나 공무원이면 은행에서 낮은금리로 대출받지만 저소득이면 대부업체나 카드론상품을 이용하다보니까 원금보다 이자를 더 많이 내야하는 상황이 생기고 돈을 저축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나온 서민대출인 햇살론의 규모를 늘릴필요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