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대출을 진행할때 이율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씁니다. 현대캐피탈 이율을 어떻게 하면 저렴하면서 착하게 받을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때문에 이 글을 클릭했을것입니다. 현대캐피탈 이자를 결정하는 요소와 어떻게하면 이자를 적게 내는지 알려드릴까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 현대캐피탈 대출뿐 아니라 다른 대출을 받을때도 저렴한 이율을 받을수가 있을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현대캐피탈의 금리가 다른 캐피탈회사와 비교해서 낮은편에 속합니다. 금리를 말하자면 최저 연5.9%이고 최대 연23.9%까지 나옵니다. 물론 최대는 높은편인데 다른 캐피탈사도 최대는 그 정도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최소가 더 낮습니다. 대부분의 캐피탈사는 거의 10%초반의 금리가 나옵니다. 이율이 높은편입니다.

그래서 현대캐피탈 홈페이지를 방문하면은 카피문구가 이렇게 나옵니다. 쓸수록 금리가 낮아지는 새로운 신용대출이라고 작성되어져있습니다. 그 만큼 금리부분을 자신들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고객들에게 인지를 시켜주고 있습니다. 

또한 신청즉시 이율을 확인해주기도 하는데 0.5%포인트씩 기간에 따라서 할인도 해줍니다. 연체금리는 대부업체보다는 낮은편이고 약정이자율에서 최고 3%까지 결정이 됩니다. 이 부분도 신용등급과 연체한 금액에 따라서 결정이 됩니다.

그렇다면 현대캐피탈에서는 어떻게 이율을 결정하고 있는것일까요? 그 답은 조건을 보면은 알수가 있습니다. 신용우수고객우대금리제공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캐피탈 내부 기준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니까 신용등급이 좋으면 금리가 낮아진다는것입니다.

이율을 결정하는 요소는 소득이 아니라 신용등급입니다. 신용등급은 대출을 했거나 카드를 사용해서 성실히 잘 상환한 고객일수록 신용등급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 대출이 시중은행이면 더 좋은 점수를 받습니다.

연체를 하지않은 고객이면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잘 사용하고 통신요금이나 공과금납부도 연체하지않으면 다른 고객보다 더 높은 신용등급을 받습니다. 또한 기대출금액이 적으면 더 낮은 신용등급입니다. 기대출금액이 많으면 신용점수가 내려가서 이율이 높아질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꾸준히 신용등급관리만 잘하면 현대캐피탈뿐 아니라 다른금융사에서도 좋은 금리를 받을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