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3등급대출은 직장인이면 쉽다

대한민국에서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은 몇프로일까요?

대기업의 규모를 어떻게 잡는냐에 따라서 다른데

평균 20%라고 합니다. 그외에는 중소기업에 재직중이죠

신용등급3등급대출이 되는곳은 아주 많습니다.

직장인을 선호하는 은행권에서는 당연히 되구요 

저축은행,캐피탈,대부업체,대부중개에서 다 됩니다.

대출을 받기위해서는 신용등급조회를 했을떄

3등급이 나왔다고 하면은 소득이 없어도

소액대출은 무조건 승인이 되는 등급입니다.

보통 이정도 신용등급이면 금응기관에서 돈을 빌릴떄

대출승인이 나올지 안나올지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무조건 대출승인은 되고 그보다는 한도와 금리 걱정을 하죠

왜냐하면은 한도와 금리는 대출승인보다는 신용등급이

높을수록 한도는 올라가고

금리는 내려가는것이니까요

즉 최상위 등급보다는 한도는 낮을것이고

금리는 높을것이니까요

그런데 금리부분은 대부분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문제는 한도가 금융사마다 그리고 신청하는 고객의 

소득에 따라서 신용등급이3등급이라도 달라집니다.

대출상품의 최대한도가 1억이라고해도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1억원의 한도를 지급하지않습니다.

또한 신용등급이 1등급이라도해도 나오지않습니다.

오로지 소득이 어느정도 기준이 넘어서야지

대출한도가 나오는데 그 이유는 금융사 입장에서는

신용등급은 좋아 그런데 소득이 신청한도보다 너무 높다면

상환능력을 의심하게 됩니다.

갚겠다는 믿음은 신용등급은 확인이 가능하나

상환능력을 믿지않을수가 있는것입니다.

만약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이고 신용등급3등급이라면

주거래은행에서 무조건 대출승인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기업 평균연봉이 5000만원이상이지않나요?

그렇다면 충분히 1억한도가 나옵니다.

그래서 은행권 마이너스통장을 많이 만들고 있죠

금리가 높지만 한도가 잘나오는 대부업체는 어떨까요?

완전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대출승인이 되실것입니다.

사실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진행하는 고객의 특징은

저소득이면서 저신용자 그리고 서민들이 많이 신청합니다.

그런데 신용등급이 좋고 직장인이면 완전 좋아합니다.

절대로 연체할일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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