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다론에서 대출을 받는 정보입니다.

금융정보|2019. 2. 13. 19:00

대학생들이 생활하면서 물가를 체감하는 경우는

학식보다 학교 밖에서 밥을 먹을때인것 같습니다.

최저임금이 오르고나서 바로 음식물가는 같이 올라버렸죠

시급보다 밥값오른 퍼센트가 더 높은듯하네요

용돈을 적게 받는다면 돈을 지인에게 빌려야겠죠

그런데 지인보다는 대부업체에서 하는게 어쩌면 더 나은선택일지도 모릅니다.

서울 강북구에 있는 다바다론 대부중개 어떻게 대출을 받을까요?


다바다론


서민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소득이 아닐까 싶어요

즉 소득이 적은 국민들이 돈을 빌릴때 찾는곳은

정부지원서민대출 햇살론 같은곳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조건이 안되는 고객들이 있죠

이런 고객들을 포함해서 맞춤형으로 대출상품이 구성되어있네요





신용대출,사업자일수대출,회생,파산,회복,담보대출이

주 상품이고 각 다른 조건이 있어요

대다수가 신청하는 신용대출의 조건은

만19세이상 본인확인이 가능한 고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하네요

한도는 최대 육천만원이고

최소 100만원이구요



금리는 연24%이내이고

원리금균등분할상환,만기일시상환,리볼빙

이렇게 되어있는데 취급수수료 무료에요

신용등급이 확인 되는 고객이어야하구요

소득확인도 하겠지만

소득증빙이 되지않아도 대출신청이 되는것 같아요



안심대출상담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어서

투명성이 보장이 되는 곳이라고 할수 있어요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상담신청으로 가능도 하고

전화도 상담해도 가능할듯합니다.

전화가 더 편하고 빨리 해결할수 있을것입니다.



등록대부업체조회를 할수 있게 바로 연결해놓았구요

대표번화번호도 기재되어있어서 소비자들이 신뢰할듯합니다.

대부중개에서 대출을 진행할때는

필수로 이렇게 등록조회를 하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금리부분도 법정금리인지 확인도 하구요 



요즘은 온라인에서 대부분 업무처리를 하지만 

그래도 가까운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고 사무실 근처라면

방문해서 직접 서류를 접수하고 상담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러니까 강북지역에 거주하거나 회사에 다닌다면

그 근처에 대부중개를 이용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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