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론 청년대출로 100만원받는팁

토마토론 오케이다이렉트대부중개에서 운영하는곳인데

청년대출상품이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청년수당이라 제도가 떠올랐습니다.

청년수당이라는것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나이대에

시민에게 매달 50만원씩 지급하는 복지정책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시민에게 혜택이 있는것이 아니라

추첨이든 조건에 맞는 청년에게만 지급이 됩니다.

이런 수당보는 돈을 쉽게 빌릴수 해주는 제도가 더 좋지않나요?

공짜라는 인식의 수당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여튼 청년대출은 어떻게 받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토마토론에는 직장인,청년,사업자,개인회생,담보상품이 있습니다.

다른 상품들은 다른 대부중개에서 많이 서비스되고 있는것이고

청년대출이 그나마 특이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금융권 혜택을 많기 어려운 계층이라고 생각됩니다.

취업은 해야하는 나이인데

경기가 어려우니까 구인하는 인원수는 줄고

또한 해당 구인이 연소득이 높은 곳도 아니라면

더 공부해서 연소득이 높은곳으로 취업하고 싶은것이

인간의 마음이 아닐까싶습니다.

소득이 적은 곳에 취업을 하게되면은

사실 나중에 대출받기도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은행에서는 대기업과 전문직,공무원만

선호하기때문입니다. 오로지 서민대출이라는게

정부지원대출이나 대부업체에서 받게만 되어있습니다.

그러면에서 대부업체의 금리부분만 저렴하다면

훨씬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청년의 조건은 만19세이상 만35세까지입니다.

한도는 최대 1000만원까지이고

최소 100만원부터 한도가 시작입니다.

이자는 연24%이고 원금일시상환 또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입니다. 

소득이 있는 직장인 상품은 따로 있습니다.

직장인한도는 최대 5000만원입니다.

소득이 있냐 없냐에 따라서 이렇게 한도가 다릅니다.

그렇다면 100만원을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편적인 방법으로 알려드릴까합니다.

최소한 연체기록은 없어야합니다.

신용등급이 최소 신용8등급이내여야합니다.

9등급이나 10등급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저축은행이나 다른 대부업체대출을 진행했다면

한도가 나오지않을수가 있습니다.

예로 ok저축은행에서 500만원 받았고

산와머니에서 500만원을 받았다면

신용등급에 따라서 한도가 작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100만원씩이라면

무직자라도 100만원은 나올수가 있습니다.

즉 신용등급과 기대출금액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한도가 결정이 될듯합니다.

토마토론에서 100만원 대출 받은거 어렵지않습니다.

서울시의 청년수당 받는것보다 더 쉽습니다.

왜냐하면은 청년수당은 무조건 서울시 거주자여야합니다.

지방에 거주하고 있으면 서울로 올라와야하지만

업체가 서울시강동구에 있어도 온라인으로 전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용관리만 잘한 고객이라면 승인이 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