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출과다자300만원대출이 가능한곳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득보다 더 많은 소비를 하게 됩니다.

이를 가능하게 만든것이 신용카드입니다.

최근에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줄인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은 가처분소득이 줄어들여서 소비를 덜 하게 됩니다.

과연 정부는 소비를 늘릴려고 생각하지않고 

더 소비를 줄이고 있는 정책만 하는것 같습니다.

여튼 신용카드를 활용해서 소비가 많아지면 대출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가 대출금액이 점차 많아져서 과다대출자가 됩니다.

기대출과다자300만원대출이 되는곳이 있을까요?

당연히 기존대출금액이 많아도 300만원정도는 가능합니다.

대출이라는것이 소득기준으로 대출한도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부분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신용등급과 연체여부도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대출과다자 300만원대출을 할려고 한다면

연체기록이 있으면 안됩니다.

기대출금액이 많은것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기대출과다자는 분명히 저신용자일것입니다.

300만원은 소액대출로 가능한 금액입니다.

우선 카카오뱅크의 비상금대출로 신청해보세요

최대300만원이지만 신용8등급이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만약 거절되면은 다른 상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기대출과다자가 300만원대출을 확실히 받을수 있는 상품은

정부지원서민대출인 햇살론입니다.

햇살론은 자영업자와 근로자상품이 있습니다.

모든 상품이 연체기록자만 아니면 한도가 나옵니다.

최대 한도가 3000만원인데

300만원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햇살론의 근로자기준을 말하자면

4500만원이하라면 신용6등급이하이면 가능합니다.

연소득이 3500만원이하면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햇살론이 저신용자 저소득자 대출상품이라서

대출한도부분이 기대출금액이 많더라도 포함하지않고 한도가 나옵니다.

일반적인 금융사에서는 대출한도가 나올때

기존대출금액을 포함시켜서 한도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기대출과다자도 가능한 햇살론은 각 보증심사해서 대출을 해주는것이라서

소득만 나오고 있다면 300만원대출한도가 나옵니다.

그래서 무직자는 안되고 직장인과 자영업자만 가능합니다.

즉 소득증빙을 필수로 해야 대출신청이 됩니다.

햇살론은 재직확인전화와 사업영위사실전화를 실시합니다.

이 부분에서 통과되면은 취급은행에서 대출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무리 기대출과다자이라도 300만원대출은 충분합니다.

대부분 기대출과다자 고객들이 햇살론 상품을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대부업체로 많이 신청하는데

대부업체일수록 대출한도가 나오지않습니다.

참고하고 대출진행해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