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론 대출후기

금융정보|2019. 3. 19. 15:19

개인급전대출로 빅론 대부중개를 추천하더라구요.

왜 그런가 싶었는데 카페도 운영하고 있고 

고객하고 소통하는 대부중개업체여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빅론은 소액대출쉬운곳으로도 고객들에게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직장인으로 1000만원 대출받은 후기를 작성해볼까합니다.



대부분 돈이 필요하면 여유롭지 못하고 

급하게 여러군데 금융사에 대출상담받고 심사 넣고합니다.

그런데 정확한 정보도 없이 진행하면 시간만 낭비이고

신용등급에 영향만 미치게됩니다. 

그래서 대부중개업체가 필요한가봅니다.

맞춤형으로 진행을 해서 무조건 승인이 나오고 하는것 같습니다.

빅론도 그런 대부중개인데 상품이 아주 다양했습니다.



직장인,무직자,프리랜서,사업자,주부,회생,파산,신용회복,

담보등 거의 조건별 대출상품이 다 있습니다. 

직장인으로 진행했지만 다른분들은 각 조건에 맞는 상품으로

신청하면은 될것 같습니다. 

직장인대출자격은  동일하 회사의 1개월이상 재직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4대보험에 미가입된 사업자에서 일을 해도 상관없다고합니다.




빅론의 최대한도금액은 오천만원이었습니다.

최근에 여행을 다녀왔고 카드로 모든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그래서 카드값을 갚기위해서 1000만원대출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딱 1000만원은 아닌데 넉넉하게 받고 싶었습니다.

원래는 회사에서 보너스를 지급하면 카드값이 맞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보너스지급금액이 낮아져서 어쩔수 없이 진행해야했습니다.



연봉이 3500만원정도 나오는데 최소 한달 월급으로 300만원은 넘습니다.

물론 보너스나 기타수당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이제 갓 1년정도 넘었고 나름 동일 나이대 비해서 연봉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소비를 많이하니까 꼭 그렇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물가가 오르니까 300만원도 너무 적습니다.



직장인이면 그래도 대출을 쉽게 받겠지했는데

카드론말고는 딱히 떠오르지가 않더라구요

은행에서는 대출 받은 금액이 있어서 추가대출은 힘들것 같았구요

씨티은행 마이너스통장으로 1000만원의 기대출금액이 있습니다.

다른 금융사에서는 대출을 한적이 없습니다.



카드론을 할려고 하니까 금리가 연23.9%가 나오더라구요

이자가 너무 비싼데 카드값때문에 카드론을 하는건 좀 그렇더라구요

물론 대부업체도 금리는 그 수준이었습니다.

카드론을 하지않은건 한도가 나와지않아서 그랬습니다.

빅론에 직접 전화상담하고 대출을 진행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부쪽으로 대출을 진행하게 되는게

돈이 없어서이기보다는 소비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게 카드영향도 큰것 같구요 카드도 일종의 대출인데

매달 들어오는 소득을 계산해서 소비를 했어여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보너스가 나오면 바로 갚을 생각이고 카드 사용을 좀 줄여야겠습니다.

각 개별 국민들의 GNP가 올라가더라도 소비가 너무 많은건 좀 아닌것 같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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