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방송이 예능프로그램을 잘 만들고 있다.

TV정보|2019. 4. 11. 23:46

공중파의 스타PD들이 케이블이나 종편방송으로 많이 옮겼는데

그 이후 기획하는 프로그램마다 히트를 치고 있다.

특히 TV조선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연애의 맛도 그렇고 미스트롯도 그렇다. 

시청률이 아주 잘 나온다.


이들 프로그램의 특징이 있는데 바로 일반인이 출연하고

일반인을 스타로 만들고 있다는것이다.

물론 연애의 맛은 스타만들기는 아니지만 대중들의 관심은 연예인보다는

출연하는 일반인이 더 받고 있다.

그 만큼 신선한 페이스를 원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채널A의 하트시그널도 그렇다.

원래 출연자들이 일반인이었다가 지금은 케이블방송에 패널로 자주 나온다.

그 만큼 연예인이 되는 코스가 되었을정도로 포맷을 잘 만들었다고 할수 있다.

이번에는 하트시그널의 제작인이 굿피플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한다.

어떤 재미를 줄것인지 기대가 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