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무직자대출이 있을까요? 당연히,무직자여도 현대캐피탈 신용대출조건을 만족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신용대출과 달리 직장인도 가능하고 부동산 소유자나 전세나 월세소유자도 가능하기때문입니다. 그 조건을 알면은 무직자여도 가능합니다. 현대캐피탈의 대출자격을 알아보면은 답은 나옵니다.

현대캐피탈의 대출대상도 다른 캐피탈사의 대출자격과 비슷하게 직장인이 대상입니다. 직장인의 경우 재직기간 3개월이상이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직장을 다니지않아도 대출이 가능한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부동산 소유자입니다. 부동산 소유자의 조건은 본인 명의로 된 아파트,주상복합,빌라,오피스텔 소유고객입니다. 그 다음으로 전세나 월세거주자도 가능합니다. 그 기준은 6개월이상 아파트,주상복합,빌라,오피스텔전세,월세거주고객대상입니다.

더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부동산 소유자는 소유기간이 3개월이상이고 연소득하고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세나 월세거주자는 서울이나 경기지역은 8천만원이상이고 그외 지역은 6천만원이상 부동산에 한해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단, 임대아파트 거주자는 제외됩니다.

다른 캐피탈금융사에 비해서 현대캐피탈은 자산이 큰 금융회사라서 사실 신용대출기준이 까다롭습니다. 그 이유는 한도가 높기때문입니다.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무직자대출이 가능한 조건이 있다는것이 현대캐피탈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대부분의 자산이나 재산이 부동산입니다. 이 대출은 담보대출이 아니라서 담보설정을 하지않고 대출을 받을수 있는 신용대출입니다. 다른 캐피탈사의 무직자대출은 신용카드소지자를 대상으로 많이하고 한도는 500만원이거나 1000만원내외입니다. 한도면에서 월등히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현대캐피탈 대출신청하는 절차는 전화나 인터넷으로 대출한도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한도가 나온다면 신청합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했는지 현대캐피탈에서 확인합니다. 이 확인은 부동산소유여부도 확인합니다. 최종 심사하고 결과를 전화나 문자로 안내하고 승인이 되면은 대출금액을 입금합니다. 

기본적으로 현대캐피탈 금리는 직장인이냐 무직자냐에 따라서 다른것이 아니라 신용등급에 따라서 금리가 결정이 됩니다. 그러므로 무직자라도 신용등급이 좋다면 다른 금융사에 비해서 낮은 금리를 받을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