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출과다자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보통 은행에서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금융사도 포함하고 소득대비 너무 많은 금액을 대출하면 포함됩니다. 즉 1000만원이라고해도 만약 5군데에 금융사에서 대출을 받으면 기대출과다자가 됩니다. 사실 1000만원이라면 무직자도 가능한 대출금액이라서 금액적으로는 높은 금액은 아닙니다.

그래서 채무통합이라고해서 여러군데 대출받은곳을 금리가 제일 낮은곳으로 옮기는것이 중요합니다. 금리가 낮은곳으로 진행하면은 관리도 편하고 이자도 적게 내어서 경제적으로 이득이고 원금도 더 빨리 상환할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그렇다면 소액대출이 되어야하는곳을 찾아야합니다. 소액이라면 보통 500만원내외일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승인이 되는 금액은 100만원이내이지않을까싶습니다. 그런다 이렇게 기대출과다자들은 신용등급이 낮습니다. 

여러군데 대출을 진행하면은 신용등급이 자연스럽게 내려가게되어있습니다. 여기에 만약 연체까지도했다면 더 낮은 신용등급을 받습니다. 하지만 연체를 하지않았다면 충분한 신용등급을 가지고 있는 고객일것입니다. 

그래서 최소 8등급이내신용등급이 가능한 대출상품이어야합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생각하는곳이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이유는 신용8등급이내이고 무직자도 가능한 상품이라서 그렇습니다.  무직자도 가능하다는것은 소득기준으로 대출을 해주는것이 아니라 신용등급으로 대출여부를 판단해서 그렇습니다.

카카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인데 이외에도 캐피탈에서 나오는 카드소지자대출도 기대출금액이 많다고해도 카드사용자이면 가능하기때문에 소액의 경우는 대출승인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케이뱅크에서 나오는 마이너스통장도 마찬가지로 카드로 가능합니다.

또한 카드를 보유하고 있으면 현금서비스나 카드론도 소액대출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금리도 높고 한도가 제한적일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카드 사용금액한도와 합산되기때문에 만약 고객이 카드한도를 많이 쓰셨다면 한도가 작을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도 참고해서 소액대출을 진행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