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과연 인터넷전문은행이 될까요?

경제정보|2019. 3. 26. 23:52

인터넷전문은행설립에 키움뱅크과 토스뱅크가 신청하는데 키움뱅크는 시장지배적 기업들이 대다수 투자를 해서 원할하게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토스뱅크는 토스기업이 메인이라서 그런가 투자가 잘되지않는데 토스의 투자했던 투자회사들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현재 토스뱅크의 자본금은 2500억규모라고 합니다. 키움뱅크는 자본금이 얼마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우선 키움증권과 SK텔레콤 그리고 키움저축은행등 큰 기업들이 참여합니다. 그 만큼 나중에도 자본증식에 좋습니다.




토스의 운영회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대주주입니다. 그리고 글로벌 벤처캐피탈인 알토스벤처스,굿워터캐피탈,리빗캐피탈이 지분참여중입니다. 



은행은 자본이 많아야지 예금이나 대출을 진행하는 고객에게 예금이자도 많이 지급하고 대출은 금리도 낮게 줄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본이 부족하면 그 만큼 소비자에게 돌아오는 이득은 줄어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심사를 할때 자본확충을 잘 할수 있는 기업이 선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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