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혜택이 많아져서 소비가 늘어난다.
소비를 늘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그건 바로 소비자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면 자연스럽게 소비는 늘어나게됩니다. 그런데 현재 정부는 소비를 늘릴 정책을 내놓지못하고 소비자들이 소비를 줄이게 만드는 정책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이번에 카드수수료로 정책때문입니다. 최저임금인상으로 자영업자들에게 혜택을 주기위해서 자영업자들과 카드사간의 수수료를 인하해주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원하지도 않았았는데 강제적으로 카드사의 요청해서 카드 수수료를 인하한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카드사는 자신들의 이익이 줄어드니까 당연히 카드의 각종혜택을 줄이기시작했습니다. 또 카드사는 영세상공인에게 수수료가 줄어드니까 대형업체에 카드수수료를 인상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대형업체도 수수료 인상을 받아주지않죠? 그렇게 되면은 큰 금액과 자주 이용하는 대형업체에서 카드를 못쓰게 되니까 소비자는 어떻게 될까요? 더 소비를 줄게되는것입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카드사의 헤택때문에 안할 소비도 하게됩니다. 그런데 카드사의 이익이 줄어들면 당연히 혜택을 줄어드는데 그 비용이 다 소비자에게 전가가 되는것입니다. 카드사의 이익을 정당하게 주고 그 이익이 소비자에게 오게해야합니다. 그렇데 되면은 자연스럽게 자영업자들의 이익도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자영업자들이 카드수수료때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생각할까요? 아닙니다. 카드수수료가 아니라 세금때문에 이익이 더 줄어드는것입니다. 세금을 줄려줄 생각안하죠? 왜 일까요? 답은 세금을 많이 걷어들어야지 그 세금으로 보여주기를 할수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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